여기어때, 신임 정호욱 기술총괄 임명
종합숙박, 액티비티 O2O 플랫폼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은 정호욱 전 플랫폼인프라개발 실장을 여기어때 CTO(Chief Technology Officer, 기술총괄)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정호욱 기술총괄은 빅데이터와 오픈소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전문가다. 앞서 네이버(NTS)와 삼성전자, 쿠팡, 야후코리아 등 주요 기업에서 오픈 소스 검색엔진 및 플랫폼 개발사업을 이끌었다. 지난해 6월, 플랫폼인프라개발 실장으로 회사에 합류한 그는 여기어때 플랫폼 인프라와 클라이언트 서비스, 운영 개발 TF 등 조직을 이끌어 왔다.
정호욱 CTO는 ▲미래기술 혁신 ▲기술 조직역량 강화 ▲DATA 기술 고도화 등 여기어때 제품개발을 총괄한다. 그는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용자 여행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우리나라 관광 활성화 나선다 (0) | 2019.05.16 |
---|---|
여기어때 비즈니스 가입사 2달새 2배, 16만 임직원 사용 기대 (0) | 2019.05.15 |
"날아라 슈퍼보드" 플라이보드, 세계챔피언에게 배우세요 (0) | 2019.05.08 |
여기어때X카카오페이, 한 달 내내 봄 여행 할인해 봄 (0) | 2019.05.03 |
‘밤의 유원지’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여기어때서 만나세요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