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가 치열해야, 고객이 시원하다 [Editor's letter] 치열했던 여름 성수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여기어때가 보낸 여름은 어땠을까요? 9월은 회사 설립 4주년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하죠.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젊은이들 도전과 2019년 상반기 성과를 돌아봅니다. “가족들과 주말여행을 가려고 여기어때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그런데 숙소 측에서 가격을 잘못 올렸으니 예약을 취소해야 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모처럼 계획한 여행을 망칠까 봐 속상했는데 여기어때에서 다른 숙소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됐어요. 여기어때 감사합니다!” “입실이 2시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숙소 업주에게 일방적인 예약 취소 연락을 받아 무척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해피니스(상담원)께서 시종일관 친절한 태도로 상담해주시고, 다른 숙소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