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동호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기로 여기어때를 물들이는 사람들, 꽃꽂이 동호회 ‘블로썸’ [Editor’s letter] 여기어때의 사내 동호회는 분기마다 한 번씩 새로워집니다. 없어지기도, 새로 생기기도, 유지되기도 하죠. 구성원이 동호회 주제에 맞는 이름을 짓고 회원을 모집해요. 3개월간의 커리큘럼도 필요하고, 회사에서 지원되는 동호회비를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지도 계획해야 하죠. 구성원들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여기어때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여기어때 사무실이 꽃장식으로 화사해지기 시작했어요. 꽃꽂이 동호회 ‘블로썸’ 덕분인데요. 곰손도 뚝딱뚝딱하다 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탄생한다는 기적의 시간! 바라만 봐도 힐링되는 ‘블로썸’ 모임을 따라가 봤습니다. ◇ 자기소개와 동호회 소개 부탁드려요. 줄리아: 블로썸 회장을 맡고 있는 중소형호텔사업부 운영팀 줄리아입니다. 여기어때 모텔카테고리 광고.. 이전 1 다음